[헤럴드POP=장민혜 기자]'섬을 넘는 녀석들'이 강화도에 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2'에서는 설민석, 문근영, 다니엘 린데만, 유병재 등이 선을 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첫 번째 지역이 섬이자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의 중요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린데만은 강화도 조약을 언급하며 강화도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강화도 관련 설명서를 나눠줬다.
멤버들은 첫 번째 지역인 강화도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문근영은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했다. 설민석은 "병인앙요와 신미양요의 격전지로 간다. 조선 시대 후기 선생 중에 이익 선생이 있다. 이익 선생은 '역사를 움직이는 건 시세를 잘 만나야하고 행불행이고 시비'라고 했다. 당대의 형세가 곧 역사를 완성한다는 말이다. 19세기를 보면 시대를 잘못 만났고 불행한 시대, 상황에서도 선을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몸으로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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