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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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가 2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엑소의 'Love Shot', 청하의 '벌써 12시',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 1위 후보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이날 1위는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가 차지했다. 우디는 소감으로 "제가 노래가 나온지 한달 정도 됐다. 저희 아버지가 아프셔서 병실에 계신데 이게 응원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를 꾸몄다. 김수찬은 '사랑의 해결사'로 맛깔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네이처는 '꿈꿨어'로 요정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남심을 저격했다. 베리베리는 '불러줘'로 청량미 넘치는 소년을 표현했다.

체리블렛은 'Q&A'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상큼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티즈는 'HALA HALA'로 완벽한 칼군무를 보이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ITZY는 '달라달라'로 당돌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핫데뷔를 알렸다.

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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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는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묘한 분위기를 끌어냈다. 읊조리듯 부르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드림캐쳐는 'PIRI'로 묘한 매력을 드러냈다. 드림캐쳐 특유의 칼군무와 악몽 분위기로 압도했다.

온앤오프는 '사랑하게 될 거야'로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를 살려냈다. 후렴구에서 하는 강력한 고백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우주소녀는 'La La Love'로 공주님 같은 비주얼로 무대를 꾸몄다. 손가락을 이용한 안무가 매력적이었다.

CLC는 'No'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특히 승연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요태는 '팩트'로 코요태만의 신나는 음악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화사는 '멍청이'로 솔로 데뷔해 자신의 말처럼 짐승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태민은 'Want'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김수찬, 네이처, 드림캐쳐, 배너, VERIVERY, CLC, ATEEZ, 온앤오프, 우디, 우주소녀, ITZY, 체리블렛, 코요태, 태민, 화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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