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우성이 이영자와의 먹방 데이트로 심장 폭격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정우성이 이영자의 먹바타로 등장했다. 이영자에게 먼저 러브콜을 보냈던 정우성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정우성의 초대로 '증인'을 보러가게 된 이영자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 관람이 끝난 후 정우성은 이영자에게 다가가 "1세기 만에 뵙는다"며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이어 "시간이 되면 밥을 먹자"고 제안해 이영자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낙지집에서 만나기로 한 정우성은 먼저 도착해 꽃다발을 들고 기다렸다.

이영자가 도착하자 정우성은 꽃다발은 품에 안겨주는가 하면, 먼저 다가가 앉을 의자를 빼주는 등 스윗함을 보여줬다. 연이은 달달함에 이영자는 괜스레 "저는 의자를 두 개 붙여 앉는다. 여자를 너무 모르신다"며 말을 돌렸다.

이영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낙지 비빔밤을 만들어 정우성에게 건넸다. 정우성은 맛있게 먹었고, 이영자가 상세한 맛 표현을 요구하자 "달아요"라고 말하며 깜짝 애교를 선보이기도. 정신 못차리는 이영자에게 정우성은 "저는 말하면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자신과는 맞지 않다고 하자, 정우성은 "서로 다른게 재미있지 않나"라고 말해 또 한 번 심장을 두드렸다.

정우성은 이영자의 매니저를 기억하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가 하면, 자신과 함께 9년을 일한 매니저를 소개하면서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정우성은 매순간 로맨틱하고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영자의 매니저는 정우성을 보고 "얼굴도 멋지고 성격도 멋지다"고 평했고, 이영자 또한 "정우성은 생각도 미남"이라고 치켜세웠다.

자신의 영화를 보러와준 이영자에게 최고의 매너와 스윗함으로 채워준 정우성. 정우성의 완벽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또 한번 반했다. 정우성의 로맨틱함의 끝은 어디까지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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