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클라라를 향한 관심이 남편 사무엘 황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후 클라라의 소속사 코리아나 클라라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클라라의 남편이 사무엘 황이 맞다"고 밝혔다. 이로서 베일에 싸여져있던 클라라의 남편이 공식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사무엘 황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기계공학 학사, 재료공학 석사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2009년 중국에서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스타트업 회사 투자를 주력으로 한국에서도 몇 개의 스타트업 지원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에는 부동산 회사를 만들기도 했으며 최근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매입했다. 이곳은 클라라와의 신혼집이기도 하다.
클라라는 결혼 전 레깅스 시구를 시작으로 대세 섹시스타로 인기를 모았다. 그 인기만큼 그녀의 발언과 행동들은 화제의 연속이었다. 무엇을 하든 관심을 받았던 클라라는 지난 1월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그녀는 예식을 단 3일 앞둔 상태에서 결혼을 알렸고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라는 것 외에는 남편에 대해 아무 것도 밝히지 않았다.
그렇기에 대체 클라라와 결혼한 남편이 누구인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가득했다. 게다가 그녀는 미국에서 비공개로 결혼한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신혼집을 SNS에 게재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강이 정면으로 보이는 야경을 갖춘 것은 물론 실내 정원이 집 안을 꾸미고 있는 신혼집의 모습은 그야말로 초초화였다. 또한 남편으로부터 선물 받은 100년 된 고가의 그랜드 피아노를 인증하며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제대로 뽐내기도.
클라라의 초호화 신혼 생활의 비밀은 남편의 이력이 공개되며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그리고 이는 클라라는 물론 비연예인인 사무엘 황까지 관심의 대상으로 등극했다. 또 하나의 핫이슈를 만들어낸 셈이다.
한편 클라라는 CF모델로 데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를 비롯 '거침없이 하이킥', '태희혜교지현이', '동안미녀', '응급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 등에 출연하며 떠오르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거듭나기도 했다. 결혼 이후에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인 클라라는 당분간은 국내 활동보다는 중국 쪽 활동에 치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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