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성재가 전혜빈을 질투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연출 진형욱|극본 문영남)에서는 이풍상(유준상 분)과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정상(전혜빈 분)은 머리를 다친 이진상(오지호 분)과 감기에 걸린 이외상(이창엽 분)을 보곤 이화상(이시영 분)을 찾아갔다. 다행히 이화상은 감기에 걸리지도 컨디션이 나쁘지도 않았다. 이정상은 이화상에 비싼 고급 음식을 사주고, 선물도 주고, 용돈도 챙겨주겠다고 말했다. 이화상의 간이 이풍상에게 적합하기를 바라면서.

진지함(송종호 분)은 고민에 빠진 이정상(전혜빈 분)과 재회해 카페에 들어갔고, 이를 목격한 동료 여의사가 강열한(최성재 분)을 찾아가 은근슬쩍 말을 흘렸다. 강열한은 두 사람이 있는 카페로 향했고, 창문 밖에서 이를 지켜보며 질투에 사로잡혔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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