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한직업'이 27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극한직업'이 지난 18일 하루 동안 11만 430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65만 67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극한직업'이 지난달 23일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오르더니 1위 자리를 27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역대 영화 흥행순위 2위에 등극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한직업'의 뒤는 '증인'이 이었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믿고 보는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시너지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증인'은 이날 하루 동안 9만 425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3만 1406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제임스 카메론이 선보일 꿈의 프로젝트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96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4만 7671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해피 데스데이'의 속편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953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1만 7676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좀비 소재를 코미디 장르에 접목시킨 독특한 좀비물 '기묘한 가족'은 일일 관객수 1만 4066명, 누적 관객수 23만 331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극한직업'이 '증인', '기묘한 가족', '해피 데스데이 2 유' 등 신작들의 이어진 공세에도 불구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진기록을 만들어낼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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