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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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동상이몽2'가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추가 촬영을 아직 진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추가 촬영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은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추가 촬영분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방송에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하차도 아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 1월 31일 최민수가 지난해 9월 17일 낮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운전 하던 중 앞서 달리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하며 사고를 유발하고 상대방에게 욕설을 해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최민수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해고 현재 검찰 조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동상이몽2'는 논란 속 최민수의 방송을 결정하며 2주간에 걸쳐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두 부부의 은혼 여행이 아직 촬영이 진행되지 않은 만큼 해당 촬영이 이루어지고 마무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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