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세찬, 남창희, 이용진의 조세호 폭로전이 펼쳐졌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2019 예능 PICK 특집 2탄'에 양세찬, 이용진, 남창희, 미주, 광희, 신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세찬은 조세호의 토크가 겹치는 게 많다고 지적했고, 이에 유재석은 프로그램 회식에서도 20개 중 18개가 재탕이었다고 폭로했다. 전현무 역시 "회식 때 작가들이 조세호가 얘기하면 세 명 정도가 스마트폰 게임을 해요"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스마트폰 게임 하시라고 제가 토크를 한 거예요"라고 말했다.
조세호의 토크를 감별해준다는 이동욱에 대해 "이동욱씨가 에피소드를 평가한다기보다는 재미있다 재미없다 이 정도 선에서 말을 해줘요. 가장 많이 지적하는 건 양세찬씨. 이 형 또 지어낸다고"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전 의심이 많아서 온통 저는 트집 잡을 생각만 하는 거예요"라고 인정했다. 조세호는 "한 번은 선물을 해줘도 기분 좋게 받으면 되는데 알았어요 이따가 한 번 입어볼게요 이런식으로 의심을 하고"라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으니까. 진품이 아니었던 경우가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남창희, 양세찬은 눈치를 보며 조세호가 주는 것 대부분은 진품이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오늘 녹화를 용진이 믿었는데 아작났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 조세호는 함께 있었던 이동욱과 사진을 안 찍은 것에 대해 셀럽을 이용해 팔로워를 늘리고 싶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동료 개그맨들은 "태그도 안 해요. 우리끼리 있는 것처럼"이라고 증언했고, 남창희는 "눈 수술했으면 사진 안 찍어야 하는 게 맞는데 저렇게 넣어요"라면서 자신은 눈수술을 하고도 인증샷을 찍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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