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트래블러' 캡처
JTBC '트래블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준열이 쿠바에서 축구팬을 만났다.

21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쿠바로 떠난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아바나 시내구경을 하던 중 말레꼰의 스페인 청사 앞에서 축구를 하던 아이들을 만났다.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류준열은 아이들에게 어떤 선수를 좋아하냐 물었고 아이들은 호날두를 언급했다.

이에 류준열은 호날두 흉내를 내며 공을 찼다.

이때 옆에서 이를 지켜보면 남성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류준열은 남성에게 한국 축구 선수 중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남성은 토트넘의 손을 알고 있다고 답하자 류준열은 "손흥민, 나랑 엄청 친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자는 "정말이냐? 대단한 친구를 뒀다"라고 말했고 류준열은 자랑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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