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조세호, 이용진, 남창희, 양세찬이 선후배 없는 폭로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예능 PICK'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조세호, 이용진, 남창희, 양세찬, 광희, 이미주, 신우 등 다양한 스타들이 대거 출동했다. 그중에서도 단연 개그맨 4인방의 활약이 빛났다.

남창희, 이용진, 양세찬은 조세호에 대해 폭로하며 꿀잼을 선사했다. 먼저 남창희는 조세호의 명품 사랑에 대해 폭로했다. 남창희는 "한 번은 조세호가 60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다. 다음날 명품 가방을 들고 나타나더라. 이후 조세호는 군대를 가고 3년 동안 5만 원, 3만 원씩 갚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조세호는 남다른 인맥도 자랑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동욱. 조세호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이동욱과 함께 보냈다고 말하면서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지는 않았다. 셀럽을 이용해서 팔로워를 늘리고 싶진 않다"고 소신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두 번째 폭로를 시작했다. 양세찬은 "세호 형이 했던 이야기를 자주 하는 스타일이다. 이동욱이 조세호의 토크를 감별해주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모든 사람에게 까이며 억울한 표출했다. 양세찬은 "조세호가 꼰대라는 이야기는 아니다"고 수습했다.

이어 조세호는 "양세찬은 선물을 해줘도 기분 좋게 받지않고 '이따가 보겠다'고 의심하는 타입이다. 이용진은 슬퍼하는 기색으로 "진품이 아니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용진의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연애 등 화끈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뜻밖의 조세호 몰이와 TMI 대방출에 시청자들은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네 사람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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