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슈퍼인턴' 캡쳐
Mnet='슈퍼인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인턴 두 명이 탈락해 8명만이 남았다. 강하윤은 또 다시 박진영에게 칭찬받았다.

21일 방송된 Mnet '슈퍼인턴'에서는 두 번째 과제의 탈락자가 발표됐다.

박진영은 기획에서는 기발함과 유익함, 실행에서는 짜임새, 치밀함을 평가기준으로 내세웠다. 각 10점 만점이었다.

앞서 '박진영 전시회'를 기획한 1조는 기발함 7점, 유익함 7점, 짜임새 9점, 치밀함 6점을 받았다. 박진영은 "박진영의 팬들은 육아를 하거나 회사를 다닌다. 평일 다섯시는 팬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은 것.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팬들을 만나지 못했다. 이벤트를 다른 것으로 돌렸어야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발표된 아빠 체험과 복지를 결합한 2조의 점수는 압도적인 1위였다. 이들은 기발함 9점, 유익함 9점, 짜임새 9점, 치밀함 9점을 받았다. 박진영은 "예비 아빠 체험은 사실 뻔했다. 하지만 그것에 회사의 복지 문제와 직원과의 소통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점수가 높아졌다. 예비 아빠 교육을 받고 나서 복지 설문 조사를 보니까 조금 전에 했던 것들 때문에 복지 문제가 더 깊게 들어왔다. 그건 상상을 못했다. 포인트는 예비 아빠로서의 하루만 해도 됐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효과적으로 경영인 박진영과 결합시켰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박진영은 "팀워크도 좋아 보였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LP바를 섭외해 박진영에게 깊은 인상을 준 3조는 기발함 8점, 유익함 9점, 짜임새 7점, 치밀함 8점을 획득했다. 박진영은 "LP바 장소 섭외가 너무 좋았다."며 자신의 단골집을 섭외한 기지에 감탄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짜임새가 너무 엉성했다"고 실행력에서는 불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날의 슈퍼인턴의 영광은 지난 과제에 이어 강하윤이 안았다. 박진영은 2조 모든 팀원을 칭찬하면서도 팀장으로서 중심을 잘 잡은 강하윤의 활약을 가장 높게 봤다. 이에 강하윤은 "이건 미친 거 같다"며 굉장히 기뻐하면서도 그 영광을 팀원들에게 돌렸다.

김한을, 임아현, 원서영, 원동인이 탈락자 후보로 오른 가운데 발표된 탈락자는 김한을, 원서영이었다. 이후 김한을은 "아쉬움이 많다."고 인턴을 마친 소감을 밝혔고 원서영 또한 "직무를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특별했던 경험"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 초반 깜짝 등장한 슈퍼 신인 걸그룹 ITZY 멤버들은 이미 정직원이 된 최후의 인턴 1인을 목격하고 "연예인인줄 알았다"고 밝혀, 최후의 1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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