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향기가 오랜만에 장편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향기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향기는 오랜만에 장편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김향기는 “오랜만에 장편 드라마를 하게 돼 떨린다. 긴장이 된다고 할까”라고 전했다.
이어 “‘열여덟의 순간’ 대본을 봤는데 10대들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다루더라. 공감도 가고,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열여덟의 순간’에는 김향기 외에도 옹성우, 신승호, 아스트로 문빈 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김향기는 “근래 선배 배우들과 많이 했고, 또래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은 오랜만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아직 상상이 안 된다. 열심히 잘 촬영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향기의 신작인 영화 ‘증인’은 유력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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