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덕화가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 세대 간의 소통의 벽을 허무는데 성공할까.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덕화TV'가 오늘(26일) 첫방송된다. '덕화TV'는 낯선 1인 방송 세계에서 진정한 소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덕화의 좌충우돌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 이덕화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입덕을 유발한다.

이덕화는 올해로 68세로 적지 않은 나이다. 이덕화는 '도시어부'에서 얻은 친근한 이미지에 소통을 얹어 한발짝 대중들에게 더 다가선다. 요즘 핫한 콘텐츠부터 일상 브이로그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을 모을 준비가 되어있다.

'덕화TV'의 관전 포인트로는 세 가지가 있다. 먼저 시청하는 사람은 덕을 본다는 '덕 보는 방송'이다. 신선한 재미와 뜨거운 감동을 주기 위해 이덕화만의 인생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삶의 노하우를 전파한다. 덕팁을 얻어갈 수 있는 알찬 시간이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도전하는 방송'이다. 이덕화는 홍대 거리를 누비며 젊은이들과 소통하는가 하면 혼코노, VR 등 각종 트렌디한 체험과 뜨개질 도전까지 다양한 도전을 시도한다. 그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소통하는 방송'이다. 이덕화는 유튜브 공지를 통해 여러 콘텐츠를 추천 받으며 '핵인싸'로 거듭난다. 요즘 유행하는 뮤직비디오 리액션 등을 하며 젊은 감각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 동료 연예인들이 구독자로 나서 리액션을 보여주는 등 다각도에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덕화의 단독 예능은 물론, 그 예능이 가장 트렌디한 1인 방송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롭다. 유튜브로는 젊은 세대를, TV로는 용기내지 못하고 있는 5060 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점도 좋은 포인트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덕화만의 일상과 콘텐츠를 KBS를 통해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대배우 이덕화의 도전은 어떤 모습일까.

과연 이덕화는 젊은 세대부터 5060 세대까지 아우르며 소통의 장을 만드는데 성공할까. 그가 얼마나 많은 구독자 수와 시청자들을 끌어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덕화TV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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