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선미가 생방송 중에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선미는 V라이브를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선미는 팬들과 대화하며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 선미는 'Love you'라고 적힌 담요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말했다.
담요를 보여준 직후 선미는 갑자기 눈물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선미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원래 잘 안 우는데"라고 말하며 미안해했다. 왜 눈물을 흘렸는지에 대한 발언은 따로 없었다.
선미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팬들은 당황하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결국 선미는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진짜 괜찮아요. 진짜.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울지마요"라고 해명하며 안심시켰다.
앞서 지난 1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 위에 가득 올려진 진통제가 담겼다. 이에 팬들은 "무슨 일이냐" "어디 아픈 거냐" "새로운 곡 콘셉트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진통제 사진에 이어 선미가 생방송에서 눈물까지 보이자 팬들은 정말 선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에 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걱정하지 마라. 진짜 저 진짜 괜찮다. 진짜로 진짜! 걱정 시켜서 미안하다. 근데 걱정할 일 아니다. 울지마라"라고 직접 해명했다.
또한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도 22일 "선미에게 아무 일도 없다"라며 "진통제 사진은 촬영 현장 소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미는 오는 24일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지역인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선미는 이번 공연에서 미발표 자작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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