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문영이 영화 출연작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안에서 몸을 녹이며 수다 타임을 가진 멤버들은 조하나에 배우 신혜수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용은 "저보고 윤균상을 닮았대요"라면서 연장자인 자신을 윤균상이 닮은 것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민용이 꺼벙이를 모르자 최성국은 "77년생만 해도 '꺼벙이' 몰라"라면서 꺼벙이, 멀건이, 강가딘, 로봇찌빠를 언급했다. 최민용은 "저희는 아톰, 캔디죠"라면서 근소한(?) 세대차이를 보였다.

이에 강문영은 "요괴인간 벰베라 베로를 알아야 한다"며 연장자의 포스를 뽐냈다. 만화 이야기에 이어 강문영이 출연한 영화 제목 말하기 게임이 펼쳐졌고, 김광규는 "뽕!"이라고 외쳤다. 최민용은 놀란듯 '뽕'에 나오셨냐며 눈을 크게 떴고, 강문영은 '뽕2'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강문영은 '뽕'이 선정적이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