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스테파니 미초바가 가수 빈지노의 전역 선물을 공개했다.
22일 모델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신 받았어요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꽃이 가득한 신발 상자를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앞서 빈지노는 전역을 기다려준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꽃신을 만든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의 감동을 샀다. 빈지노는 하얀 운동화에 형형색색의 꽃을 그려넣었다. 서울대학교 조소과 출신답게 센스 넘치는 색감으로 꾸며진 신발이 눈에 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17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6사단 청성부대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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