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정려원 / 사진=헤럴드POP DB
이선균, 정려원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현직 검사의 에세이 '검사내전'이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27일 JT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검사내전' 드라마가 11월 편성 예정"이라며 "배우 이선균 씨와 정려원 씨가 남녀주인공으로 현재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검사내전'은 2000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이래 18년간 검사 일을 해오며 스스로 '생활형 검사'라고 지칭하는 김웅이 검찰안에서 경험한 이야기이자, 검사라는 직업 덕분에 알게 된 세상살이, 사람살이를 둘러싼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앞서 문유식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쓴 '미스 함무라비'를 각색해 드라마로 방송한 바 있는 JTBC가 내놓는 신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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