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사진=민선유 기자
이덕화/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덕화가 목숨을 걸고 방송하겠다고 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2 '덕화TV'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이덕화가 참석했다.

이덕화는 "올해로 68세다. 칠순이 코앞이다. 제 나이에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또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가 절 선택해주겠나. 저는 나이를 들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데 예능을 시작하고나서 많은 권유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이덕화는 "저는 사실 문자를 치는 것도 귀찮다. 그러나 감독님께서는 제 연령대에서 제가 제일 못할 것 같나보나. 그래도 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흰 머리가 가득한데 새로운 것을 도전하니까 목숨 걸고 해야겠다. 더구나 제 이름이 걸리지 않았나"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덕화TV'는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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