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신양이 고현정을 찾아가 경고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연출 한상우)에서는 이자경(고현정 분)을 찾아간 조들호(박신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들호는 이자경을 찾아갔다. 조들호는 "엊그제 부천 폐차장에 이 차가 들어왔어. 멀쩡한 차가 폐차가 돼서 가루가 돼서 사라졌지. 이건 일주일 전 중고차 매장에서 어떤 친구가 사간 차야. 일주일도 안 탄 차를 폐차시킨 또라이가 누굴까.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국일 행사장에 있던 친구다. 강검이 죽은 날 매립지로 가는 길이 하나밖에 없는데 공교롭게도 CCTV가 하나야. 강 검사 사망 추정 시각이 23시 전후. 우연인가?"라고 증거 사진과 함께 물었다.

이자경은 "앞유리도 선팅이 심해서 누가 탔는지 안 보이고 추정도 억지로밖에 안 보이는데. 확증편향이라고 하나?"라고 답했다. 조들호는 "확증편향이 때로는 증거로 신분을 바꾸기도 하지. 아직 여기까지야. 그런데 내가 열받기 시작했어. 뭘 하려고 했든 여기서 멈춰. 아니면 내가 가만 안 둬. 너 따라 다니는 애 한민인가? 걔 어디 있어. 난 걔가 안 보이면 마음이 쎄하다. 어디서 또 뭘 하는가 하고"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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