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이온 킹'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중 광고에서 60초 레전드 스팟과 2차 포스터를 전세계에 최초 공개했다.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라이온 킹'은 사자들이 지배하는 사바나에서, 아버지인 킹 무파사를 이어 왕이 될 사자 심바와 동료들의 운명과 모험을 다룬 작품.

이번에 공개된 '라이온 킹' 2차 포스터는 아프리카의 석양을 배경으로 광활한 대지 속 자연과 하나가 된 라이온 킹 무파사와 심바 부자의 마주보고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붉은 석양처럼 영화는 그야말로 전설 그 이상을 한 컷의 이미지로 대변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60초 레전드 영상은 '정글북' 아프리카의 뜨거운 태양을 오프닝으로 압도적인 비주얼로 장식한다. 이어 존 파브로 감독의 야심작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때가 되었다”라는 대사만으로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전설은 잠들지 않는다” 카피와 함께 엔딩컷은 애니메이션 역사상 전대미문의 흥행을 불러일으킨 '라이온 킹'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대목이다.

또 도날드 글로버, 세스 로건, 치웨텔 에지오포, 빌리 아이크너, 존 카니, 존 올리버, 플로렌스 카숨바, 에릭 안드레, 키건 마이클 키 그리고 비욘세 놀즈-카터, 제임스 얼 존스 등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만으로도 압도적 아우라를 보여준다.

올 여름 새로운 전설이 될 라이브액션 블록버스터 '라이온 킹'은 북미에서는 오는 7월 19일 개봉하며 대한민국에서는 7월 중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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