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태곤의 승부욕이 불타올랐다.
2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감성돔을 낚기 위해 추자도 갯바위 낚시에 도전하는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낚싯대가 부러졌다. 이를 보던 박진철 프로는 "이경규 낚싯대 부러졌다. 저거 부러지면 초릿대만 25만 원"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밑밥도 미끼도 떨어진 상황, 결국 오전 낚시는 한 마리의 감성돔도 낚지 못한 상태에서 끝났다.
하지만 이태곤은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이태곤은 "여기 있다. 삼십분만 연장해달라. 돌겠다. 아까 잡았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 이태곤은 "나만 여기서 하면 안되냐. 나이거 잡아야겠는데, 꼭! 여기 있다니까"라며 불평했다. 결국 이태곤은 12시까지 홀로 낚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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