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내의 맛' 달콤 살벌한 신혼여행이 계속됐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얼음낚시에 도전, 제이쓴이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얼음을 뚫는 무쇠봉을 이용해 가지고 놀다, 그만 두꺼운 얼음 밑 깊은 물 속으로 빠뜨렸다.

얼음낚시 2시간 경과, 두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눈싸움을 하며 신혼답게 로맨스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제이쓴은 "신혼 3개월차이지만, 아직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어요"라며 "오늘이 바로 그 날입니다. 너무 긴장돼요. 박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현희는 남편의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어리둥절해했다.

제이쓴은 어렵게 용기를 내어 노래를 시작, 울먹이자 홍현희는 당황했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손님들은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함께 손을 흔들며 제이쓴을 격려했다.

영어로 계속 설명하는 제이쓴에 홍현희는 "뭐라는 거야, 해석 좀 해주세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실버 매듭 팔찌를 들고 홍현희에 "Will you marry me?"라고 깜짝 프로포즈를 성공했다. 홍현희는 "Yes!"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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