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의 예비 신부가 송다예로 밝혀지며 연이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고민 끝에 펜을 잡았다"며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또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생을 함께하려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저와 제 예비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같은 날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여기 "김상혁씨가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상혁 측은 예비 신부에 대해 6살 연하의 일반인이라는 사실 외에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예비 신부의 정체는 며칠 만에 공개됐다. 김상혁의 여자친구는 얼짱 출신의 송다예. 송다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먼저 갑니데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상혁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그와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이 사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자 김상혁 측은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부가 송다예가 맞다"고 알렸다. 다만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이기에 과도한 관심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고 언급을 아끼기도.
그럼에도 송다예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1세대 아이돌 그룹인 클릭비의 멤버 김상혁의 결혼 소식만 해도 화제가 됐는데 그 상대가 송다예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계속 보이고 있는 것. 송다예는 1989년생으로 김상혁보다 6살 어리다. 지난 2010년 온라인에서 얼짱으로 유명해진 인물이며 현재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의 결혼에 많은 사람들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을 함께 꾸려나갈 김상혁, 송다예가 행복한 인생 2막을 꾸려나가기를 기대한다.
한편 김상혁, 송다예 부부는 오는 4월 7일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올린다.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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