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고현정이 장하란에게 경고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연출 한상우)에서는 국종희(장하란 분)를 찾아가 경고하는 이자경(고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자경은 국종희를 찾아가 "마음 좀 추스렸어? 한민 건들지마. 나한테 총구 들이대지마. 네 실력은 거기까지야. 뉴스랑 신문 같은 것도 당분간 볼 필요 없고"라고 경고했다.

앞서 국종희는 이자경의 수하인 한민(문수빈 분)을 처리하려다가 조들호(박신양 분)와 이자경에게 들켰다.

국종희는 국일전자가 조들호의 재판에서 패소해 420억을 배상하게 된 책임을 이자경에게 물었다. 국종희는 "다 이긴 재판이라고 해 놓고서는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하청업체 명단을 꺼냈다.

이자경은 한민에게 종이를 건네며 "여기 있는 분들 전화해서 다음 주 수요일 식사 모임 있다고 해"라고 말했다. 국종희는 "너 지금 뭐 하는 거야?"라며 분노했다. 이자경은 "수습하잖아"라고 답했다. 국종희는 "그 수습이 불러서 밥을 먹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자경은 "종희야, 다 널 위해서야. 무슨 일이 일어날 건진 두고 보면 알게 될 일이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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