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원희가 재출연 각서를 썼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용만의 절친 김원희가 손님으로 등장했다. 김원희는 김용만, 김숙과 3김으로 팀을 맺었다. 이에 김용만은 팀 구성이 좋지 못하다며 한탄했다. 김용만의 예상대로 첫번째 문제부터 우등팀이 가져갔다. 김용만은 첫 문제를 연습문제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손님인 김원희가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우등팀은 이를 받아들였다.

다시 첫번째 문제로 넘어갔고, 코알라 문제였다. 정답은 송은이가 가져갔다. 두번째는 남편 급수 문제로 송은이가 맞췄다. 세번째 도날드 트럼프 문제는 우등팀의 도움으로 3김팀이 정답을 가져갔다. 네번째 문제는 북한 말을 맞추는 것이었다. 정답은 3김팀이 가져갔다. 네번째 문제가 끝난 후 야식이 도착했다. 김원희는 바로 먹으려고 했고, 멤버들이 이를 막아섰다. 다섯번째는 스케치북에 각자 영어 스펠링을 적는 문제였고, 두번째만에 성공해 야식을 먹었다. 여섯번째 문제는 세종대왕이 최초로 시행한 제도에 관한 것이었다. 김원희는 남편의 출산 휴가를 얼떨결에 말했고, 정답을 맞췄다. 일곱번째는 인류 최초의 성형수술에 관한 것이었다. 김원희는 벌로 얼굴을 망가트리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송은이는 벌로 망가진 얼굴을 고치는 수술이 발달했다고 생각을 추가해 정답을 가져갔다.

스코어는 3대4로 우등팀이 앞서갔다. 여덟번째 문제는 에디슨의 면접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정형돈은 탁성피디에게 전화를 걸었고, 힌트를 얻었다. 옆에서 힌트를 엿들은 3김팀도 정답을 외쳤다. 각자 정답을 외쳤고, 그 중 정답은 김원희였다. 김원희는 3문제를 맞춰 서장훈 사진으로가 "나와!"하고 외쳤다. 아홉번째 문제는 안중근이 사형선고를 받고 한 말이었다. 멤버들은 모두 멋있는 말을 해보았지만, 안중근의 관련된 일화가 뒤섞여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이에 오나나나 인싸 춤을 추고 힌트를 받기로 했다. 판사의 대답을 듣고, 멤버들은 정답을 다시 외치기 시작했다. 정답은 "더 극심한 형은 없느냐" 했다. 판사의 대답은 "없다." 였다. 멤버들은 안중근의 이야기를 하며 숙연해졌다.

마지막 문제를 앞두고 스코어는 4대5였다. 3김팀은 마지막 문제를 가져가서 무승부라도 만들자고 결의를 다졌다. 마지막 문제는 SNS 3대 시인 최대호의 시에 들어가는 단어를 맞춰야했다. 민경훈이 '회식'이라고 말했고, 정답이었다. 최종적으로 6대4로 3김팀이 졌다. 마지막으로 벌칙타임이었다. 멤버들은 김원희에게 리벤지 매치권을 증정했고, 김원희는 부르면 나오겠습니다 라고 각서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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