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사진=민선유 기자
박상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박상민이 결혼을 발표했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그에게 축하가 계속되고 있다.

27일 박상민의 소속사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상민의 결혼을 알렸다.

관계자는 "박상민 씨는 오는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해 조용히 치르려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상민의 예비 신부는 11살 연하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고. 박상민은 예비 신부의 사려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상민은 오는 3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빙의'로 컴백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빙의'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오수혁(연정훈 분)의 궂은일을 처리하며 이권을 챙기는 조직폭력배 보스 장춘섭.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다.

이에 박상민을 향한 축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가 한 번의 이혼 아픔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아는 대중들은 재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한 박상민의 용기에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컴백과 결혼으로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박상민. 그에게 2019년은 꽃길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열애', '내 사랑 내 곁에', '젊은 태양', '태양은 가득히', '여인천하', '자이언트', '무신', '돈의 화신'을 비롯해 영화 '튜브', '유감스러운 도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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