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부터 우리 민수를 배우로 알지 못해서 그런지 이렇게 오래 같이 살면서도 배우라는걸 ,,,또는 사람들이 연기자 최민수를 관심을 갖고 대하는 것이 문뜩 신기할 따름이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주은과 최민수는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어 강주은은 "그 어떤 정치적인 행동도 불가능한 사람! 이런 사람이 내가 아는 최민수다."라며 "얼마전에 ‘난세’ 광고 촬영을 하는데 200년전 무사가 다시 자기 모습을 너무나 실감있게 공개 하더라"고 적었다.

또 "또 적어도 배우라면 일상생활에 작은 거짓말 정도는 티 안내고 뻔뻔하게 해야될거 같은데 이 사람은 그런 척 도 못하고 진땀만 삐질삐질!"이라며 "이런 순간에는 나의남편이 아닌 너무 낯선 존재가 놀랍게 느껴지네. 아! 배우는 배운가 보다 이런 마음으로 우리 회사 멤버들하고 칭찬 해주며 함께 지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미역라면이 (나는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너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끝으로 그녀는 "세상 모든 결혼한 여자들의 남편들이여! 당신들이 모르는 영웅들이 당신들 속에 존재한다! 물론 그 남편들 위엔 우리 여자들이 존재한다! ㅋㅋ"라는 코믹 멘트도 더했다.

한편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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