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자신의 말실수 흑역사를 전하며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레듸오 무한도전'에서 DJ 박명수가 입담을 뽐냈다.
박명수는 '오토바이가 영어로 뭐냐고 물어봤다'는 한 청취자의 황당 사연을 전하며 "한문인 줄 아셨나 보다. 모터사이클이나 바이클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럴 수 있다"며 위로했다.
이어 그는 "저도 무한도전 때 '재능기부'를 '기능재부'라고 말실수 한 적 있다. 아무도 얘기를 안하다가 한 10분정도 지나서 우리가 다 웃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웃겼거나 그런 기억들은 다 남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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