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혜진과 박나래, 러블리즈 미주, 위키미키 유정이 다양한 뷰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4 '마이매드뷰티3'(이하 '마매뷰3')에서는 4명의 MC가 최신 뷰티 트렌드를 정복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위키미키 유정은 러블리즈의 미주와의 첫만남에서 "위키미키 멤버들이 러블리즈 선배님들 직캠과 영상을 엄청 찾아본다"며 미주를 향한 동경을 드러냈다.
흐뭇해하던 미주는 "구체적으로 어떤 노래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유정은 "러블리즈의 '찾아가세요'를 그렇게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정은 즉석에서 러블리즈의 춤을 완벽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새 시즌의 청일점 MC를 소망하던 박나래와 미주는 마지막으로 등장한 MC가 한혜진임을 알고 잠시 실망하는 기색을 비쳤지만 이내 함께 댄스 신고식 시간을 가지며 유쾌함을 자아냈다.
'마매뷰3'의 포문을 여는 소감으로 미주는 "한혜진 선배님과 처음 만나 떨렸는데 너무 잘 해주셔서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유정은 "제가 성격이 낯을 많이 가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게 좀 있다. 그래도 잘 적응할테니까 잘 부탁드린다"며 풋풋함을 드러냈다.
이어 4MC들은 일명 '뷰티 만렙'인 톱모델 한혜진의 파우치를 살펴봤다. 한혜진은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머뭇거리며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했다. 자외선 차단제, 헤어 트리트먼트, 블러셔와 더불어, 파우치 안에는 먹을 수도 있는 의문의 물건이 들어 있었다.
해당 물건의 정체는 코코넛 오일. 나머지 3MC들은 코코넛 오일을 맛보며 신기해했다. 한혜진은 "트러블로 고생한 이후로 화학성분이 들어간 건 아무 것도 못바르겠더라. 입술, 피부, 머리 끝에 갈라진 곳, 큐티클에 바른다"며 제품의 용도를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MC들은 '힛팬'(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 '취향 소나무'(취향이 변하지 않고 한결 같다는 의미의 신조어) 등 신조어를 탐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뷰티에 빠삭한 서포터즈, '뷰티 인싸'들과 실시간으로 채팅을 하며 라이브로 다양한 '힛팬' 아이템 제품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4MC들은 '뷰티 인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리뷰해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감 차트' 코너가 빈칸 맞히기로 진행되거나 뷰티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신개념 '라이브 리뷰'가 베일을 벗어 앞선 시즌과는 더욱 달라진 진행방식이 돋보였다. 첫방부터 심상치 않은 케미를 뽐낸 4명의 MC들이 앞으로 어떤 유익한 뷰티 정보를 공유해갈지 기대가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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