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현민이 '극한직업' 흥행에 결혼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배우 양현민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오후 헤럴드POP에 "양현민과 최참사랑이 오는 3월 30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신혼여행은 촬영 일정으로 추후 다시 조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양현민과 최참사랑 커플은 약 11년이라는 긴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스물'에서 부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앞서 최참사랑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예고했다.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한 것. 당시 최참사랑은 "올리고픈 사진 너무 많지만 웨딩스튜디오 아닌 작가님 스튜디오에서 우리만의 느낌이 너무 잘살았다. 그치? 오빠. 계속 장난쳐서 좀 욱한 건 사실이지만 이것 또한 우리 느낌. 앞으로 좀 잘하자. 그래도 고맙고 행복합시다. 우리"라고 결혼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연극배우 출신인 양현민은 이병헌 감독의 '힘내세요, 병헌씨'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 이후 '스물', '바람 바람 바람'으로 이병헌 감독과 계속해서 연을 이어갔다. '극한직업'에도 출연, 감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엇보다 '극한직업'은 개봉 15일 만에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하는 것은 물론, 1500만 고지까지 넘어 양현민은 좋은 기운을 받은 채 결혼까지 하게 됐다. 이에 많은 이들이 축하인사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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