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1인 방송 BJ 류지혜가 다시 한번 낙태를 언급했다.
류지혜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나쁜게 아니라 술 먹고 실수한 건 맞지만 난 낙태한 여성이고 나는 평생 담고 살아왔는데 알게되서 차라리 편하다 죄는 지으면 안되는 줄 알면서 무서웟다"라고 남겼다.
이어 그는 "날 지키지 못하는데 상대방도 어린데 지킬 수 있을까 엄마도 나를 25살 때 버렸다 어쩔 수 없이 낳았지만 아직도 나를 왜 낳아서 아빠 엄마 가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아야 하나며 모진 말을 하곤 했다 나이가 들어서 이해가 들긴 했지만 나도 아직 마음에 병이 있다 그래서 난 결혼이 무섭고 정상적인 삶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류지혜는 "난 모델로 관심 받는것고 좋고 사랑받는 느낌이 좋았다 그냥 떳떳하게만 살자 아무리 그래도 내가 일해온 10년은 무시 당하지 말자 근데 한순간 무너지더라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살자고 생각했다 내가 행복하고 내가 괜찮을 수 있을 수있는 사람으로 당당하게 외치고 고요하면서도 강한사람이 되리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지혜는 "난 관종이지만 이상한 관종이랑은 다른 걸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하고 이 글을 쓴다 행여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나 자신을 소중히 하고 희생하지 말것 이라고 하고싶다 무엇보다 니가 가장 소중하다 그 다음 가족이다 알겠지? 그러니 적당히만 아프고 다시 웃어라 혼자 울지 말고"라고 전했다.
앞서 류지혜는 프로게이머 이영호와 연애 도중 낙태를 했다고 언급, 논란이 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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