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신지수가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28일 배우 신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리즈시절(?) 아기 출산했다고 머리자르지 마세요 머리가 기나 안기나 제대로 씻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에요 머리 풀어헤쳐도 백일전까진 잡아뜯길일도 없어요. 위생상 자르는게 좋다 이런말 듣지마세요 앞으로 더한걸 물고 빨고 하거든요 질끈 묶거나 하면 돼요 (본인이 불편하면 자르세요 근데 더 불편해요 )"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내 딸 철없이 컸음 좋겠어요. 전 늘 눈치보며 걱정하며 컸거든요 어느날 엄마카드 몰래 들고가서 벙찌는 액수의 문자를 받으면 저는 흐뭇할것 같아요... 전 그러질 못했거든요 그냥 철없이 컸음 좋겠어요 엄마한테만 민폐 끼쳤음 좋겠어요 전 그러질 못했거든요 봄 지금처럼만 자라라♥"라고 덧붙이며 긴 머리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잡티없이 도자기같은 피부로 맑고 고운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세 연상인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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