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인스타
김풍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풍이 카페 개업 소식을 전했다.

만화가 겸 셰프 김풍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페 오픈 소식을 알렸다.

영상 속 김풍은 카페 '옾' 앞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김풍은 "오늘 드디어 간판을 달았습니다"라면서 카페 개업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인분들, 무턱대고 화환이랑 화분 보내지 마세요. 저에게도 몹쓸짓이고, 꽃한테도 몹쓸짓이고, 환경미화원분들께도 몹쓸짓이고, 지구에게도 몹쓸짓이에요"라면서 축하 화환을 정중히 거절했다.

김풍은 "정 카페에 시주를 하시어 복을 기원하시겠다는 지인들은 갠적으로 톡을 주시면 진짜 카페에서 필요한걸 알려드립니다"라면서 "그냥 나중에 편안히 커피나 한잔 때리러 놀러오시면 그걸로 족해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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