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몬스타엑스가 '엘리게이터'로 컴백해 재밌는 입담을 뽐냈다.

1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는 신곡 '엘리게이터'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몬스타엑스는 신곡 '엘리게이터'로 컴백. 2019년 첫 활동부터 전곡 차트인에 성공, 음악방송에서도 1위 3관왕을 이루며 행복한 한해를 시작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이번 타이틀곡 제목을 '엘리게이터' 즉 악어로 결정한 것에 대해 "가수 분들이 동물로 심볼을 사용해서 많이 곡을 만드는데 악어는 없었던 것 같다. 악어의 고요하면서도 강렬한게 몬스타엑스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엘리게이터'는 몬스타엑스만의 강렬함과 악어의 고요한 강렬함을 담은 곡. 아이엠은 앞서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이번 컨셉을 '끈적섹시'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악어가 늪에 살지 않나. 늪이 끈적끈적하고 저희의 무기도 섹시함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끈적 섹시라고 해봤다"고 전했다.

셔누는 "제가 원래 처음에 노래를 들었을 때는 크게 다가오질 않는다. 근데 이번 안무 시안 영상을 받았을 때 정말 입틀막 했다. 빨리 배우고 싶더라"며 대박을 예감했다고.

형원은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반복되는 후렴구가 처음에 굉장히 인상깊었다. 이게 몬스타엑스 색깔인데 이렇게 나왔을 때 대중분들이 들어줄까 생각했는데 셔누 형의 안무를 보고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이기도.

9월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석하게 된 몬스타엑스는 "일단 자국을 대표해서 간다는게 너무 영광스럽고 살면서 그런 기회가 오기 쉽지 않나.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DJ 스티브 아오키가 프로듀싱한 곡 'Play it cool'이 수록돼 있다. 멤버들은 "스티브 아오키 형님께서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먼저 컬래버 제의를 해주셨다. 다음엔 저희가 아오키 형님의 앨범에 들어가서 컬래버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 몬스타엑스 잘 보고 있다는 기사였는데 현실이 되고 곡을 받게 되니까 느낌이 정말 새로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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