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의 올드스쿨' 방송캡처
'김창열의 올드스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혜경이 신곡으로 돌아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한시간을 꽉 채웠다.

1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박혜경이 출연했다. 박혜경은 "한 3년만에 나온 것 같다. 박혜경은 "목소리 수술을 했더니 탁성이 됐다. 이제는 제 목소리를 완전히 받아들였고 매력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혜경은 2번의 목소리 수술을 한 바 있다.

박혜경은 '반쪽'으로 6년 만에 컴백했다. 박혜경은 "그동안 엄청난 방황을 했다. 솔로로는 처음이다. 그러나 제가 라디오에 자주 나와서 사람들은 쉰지 잘 모른다"고 했다.

콘서트 계획에 대해 "올해 목표가 콘서트다. 지금 7곡 정도로 늘려가고 있다. 버스킹도 하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 했는데도 반응이 좋더라. 그 버스킹 때문에 행사도 들어가게 됐다. 벚꽃 축제 행사를 하게 됐다. 그래서 활동을 자제해야하나도 고민 중이다. 노래 발표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다.

박혜경은 김미경, 윰댕, 임다, 최군 등 여러 사람들에게 손편지를 직접 썼다고. 박혜경은 "제가 유튜브의 위력을 알게 됐다. 방송을 하면 순위권에 올라가더라. 개인 방송의 파워가 대단하다. 그래서 저도 채널을 개설했다. 오늘 몇 분이 구독해주시면 1000명이 된다"고 했다.

이어 "제가 구독자 1000명이 된다면 선물용으로 씨디를 제작한 것을 드리겠다. 꼭 '올드스쿨'을 보고 왔다고 댓글로 남겨달라"라고 소리쳤다.

박혜경은 최근 사랑이라는 강아지가 생겼다고. 박혜경은 "최근 키우는데 정말 강아지는 사랑이다. 정말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은 꼭 강아지를 키우셔야 한다. 나갔다 들어오면 마중 나오고 너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커트 머리에 대해 "머리 긴 게 더 편하긴 하다. 항상 감고 항상 스타일을 만지고 나가야 해서 힘들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