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더히트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더히트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여섯팀이 히트곡 선정과 파트너 선정을 마쳤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더 히트'는 노사연의 만남,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이현의 내꺼 중에 최고,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김조한 천생연분 등 역대급 출연진으로 꾸며졌다.

소개를 마친 후 이현우부터 히트곡 판정단 앞에 섰다. 선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쳐 히트곡이 뽑힌다. 이현우는 자신의 히트곡으로 헤어진 다음날을 꼽으며 당시 1997년 IMF시절이었음에도 괜찮은 판매량을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히트곡 선정단은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선택했고 이현우는 놀라는 모습이었다.

다음은 여자친구의 순서였다. 여자친구는 등장할 때 오늘부터 우리는을 불렀다. 송은이는 당시 오늘부터 우리는을 듣고 좋다고 생각했고, 초반에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을 해 좋았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송은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히트곡 선정에 앞서 엄지는 밤이 히트곡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밤의 스타일이 곡 안에서 여러번 바뀌어서 어떤 곡과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이유였다. 엄지의 바람대로 최고의 히트곡은 밤이었다.

세번째 순서는 이현이었다. 이현은 자신이 가장 높은 수익을 얻었던 내꺼 중에 최고를 최고의 히트곡으로 꼽았다. 하지만 첫 1위곡이었던 심장이 없어가 결국 최고의 히트곡이 되었다. 노사연은 처음 불렀던 것처럼 만남이 선택되었다. 만남은 새터민들이 즐겨 불렀던 국민 가요이기도 했다. 다섯번째로 노브레인이 나왔고, 노사연은 크라잉넛과 어떻게 다른 거냐 물었다. 이에 노브레인은 키가 더 작으면 크라잉넛이고, 더 잘생긴 쪽이 노브레인이다, 라고 말했다. 실제로 두 밴드를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았고, 노브레인을 일약 스타덤에 올렸던 라디오스타에서도 두 밴드를 두고 마지막까지 제작진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노브레인의 히트곡은 넌 내게 반했어였다.

마지막은 김조한이었다. 김조한의 히트곡에는 솔리드의 곡도 포함되었다. 김조한의 히트곡은 천생연분이었다. 이어서 매치업 파트너 선정시간이었다. 천생연분과 심장이 없어가 첫번째 매시업 곡이 되었다. 이현은 천생연분을 싫어했기 때문에 매치업 파트너에 절망했다. 이에 MC들은 저 자리가 김경호존이라고 말했다. 두번째 매시업 파트너는 이현우와 노브레인이었다. 이현우또한 노브레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지만, 파트너가 된 후에는 악수를 나눴다. 자연스럽게 노사연과 여자친구가 파트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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