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멤버들이 주짓수 훈련을 통해 호신술에 대해 공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SKY머슬'에서는 주짓수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에게 주짓수를 가르쳐주기 위해 등장한 강사는 국내 최초 여성 블랙벨트 이희진. 그녀는 멤버들에게 "호신술의 첫 번째는 도망가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워야 한다면 그 때 사용한다"며 호신술의 중요성을 알렸다.
앞서 멤버들은 녹화장을 방문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는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던 멤버들은 이희진 강사의 훈련 속 같은 상황에서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을 익혔다.
이후에도 초크 기술, 암바 기술 등을 배우며 주짓수의 위력을 체험한 멤버들은 코어 강화를 위해 침팬지 드릴을 배우게 됐다.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한 멤버는 유세윤. 그는 주짓수와 결합한 개코원숭이 흉내로 이희진 강사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훈련이 있은 뒤 멤버들은 소고기를 걸고 새우 드릴, 침팬지 드릴, 물개 드릴 달리기 시합을 펼쳤고 주이와 유세윤을 비롯해 권혁수가 승리해 소고기를 맛보는 기쁨을 누렸다.
소고기를 먹은 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모의 승급 심사를 실시했다. 멤버들은 차례로 블루벨트 권채은 강사와 대결을 펼치게 됐고 접전이 이어졌다.
모든 훈련이 종료된 뒤 이희진 강사는 "적극적으로 잘 따라와 주시고 잘 따라와주셔서 고마웠다. 감동 받을 정도로 잘 하셨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주짓수를 꼭 해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이날 주짓수 훈련 끝 MVP는 일반인이었던 김계승이 차지하게 됐다. 그는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더 강해져서 지켜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해 환호를 불러모았다.
익숙하지 않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짓수. 하지만 호신술의 하나로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법한 수업으로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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