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재익과 문에스더 부부, 김자한과 박종혁 부부의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스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자한, 박종혁 부부는 양가 아버지와 함께 강릉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박준규와 김봉곤은 바다낚시를 즐겼고, 김자한과 박종혁은 바닷가를 거닐며 커플 사진을 찍는 등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박종혁은 유행하는 커플 포즈를 따라하려 했지만, 김자한을 어깨에 올리는 것에 실패했고 "어깨부상이 고질적으로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준규와 김봉곤은 돌게를 잡아 숙소로 돌아왔고, 네 사람은 돌게를 넣은 라면을 끓여 먹었다.

하재익은 문에스더의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러 갔다. 하재익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선물로 과일 바구니를 가져왔다. 영상으로 이를 지켜보던 박준규는 하재익이 과일을 가져오니 '아빠 카드로 산 거겠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에스더의 어머니는 하재익에게 방송을 보니 딸을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하재익은 자신의 처음에 낯을 가려서 그런 것이라 해명했다.

이어 하일 부부가 도착했다. 문단열과 하일이 식사를 준비하고, 양가 어머니들은 거실에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 거실에 있는 문단열 가족의 사진을 본 하일의 아내는 "진짜 꽃미남이시네요"라며 젊었을 때 문단열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하일은 "아니 그런데 에스더가 왜 없지?"라며 며느리를 찾지 못했다. 이에 문에스더는 "민낯이라서 그래요"라며 자신이 나온 사진을 보여줬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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