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모두의 주방' 캡처
Olive '모두의 주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정난이 본인의 감정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Olive '모두의 주방'에서는 김정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봄나물을 다듬다가"이상하게 봄을 타는 것 같다"라고 하자 이청아도 "저도 봄을 타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이청아는 "날씨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가, 확 쓸쓸했다가 하는 싱숭생숭한 기분이 이어진다"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어느 순간 꽃을 보고 눈물이 난다 예쁜 게 감당이 되지 않아 눈물이 쏟아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정난은 "마흔이 넘어가면 다들 알게 된다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감탄하고 그러다보니 꽃보다가 괜히 눈물나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드라마 보다가 눈물 나는 건 기본이고 요즘은 예능보다가 눈물이 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난은 1년의 공백기에 대해 “정형화 된 캐릭터만 섭외가 오더라 새로운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공백의 끝에서 만난 작품은 연극이고 연달아 ‘스카이캐슬’에도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김정난은 “드라마가 사랑을 받고 내 캐릭터도 사랑을 받고 연극도 잘 되면서 너무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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