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나영이 위기에 놓였다.

2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차은호는 강단이에 "귀엽지마 또 입맞추고 싶잖아"라면서 애정 표현을 했고, 강단이는 대청소를 차은호에 맡긴 뒤 지서준(위하준 분)과 데이트를 하겠다며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지서준과 데이트를 하는 것이 아닌 지서준의 반려견과 놀아주는 시간을 보냈고 이를 알리 없는 차은호는 질투했다. 차은호는 강단이의 방에 들어가 지서준이 준 선물들을 보곤 "야 지서준 너 알고 있어라. 나 강단이랑 입맞췄다. 강단이는 나 좋아해"라고 허세를 부렸다.

송해린(정유진 분)은 지서준과 동네 카페에서 미팅을 했고, 이를 차은호에 알렸다. 차은호는 강단이가 지서준과 함께 있지 않다는 사실에 미소 지었고, 강단이에 알고 있으니 집에 들어오라 문자를 보냈다.

유명숙 작가 북콘서트는 서팀장(김선영 분)과 강단이가 함께 준비했지만, 서팀장의 자녀가 심하게 아파 응급실을 가게 되면서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차은호는 강단이만이 서팀장을 대체할 수 있다며 자신이 도울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격려했다. 강단이가 북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고이사(김유미 분)의 친구는 면접관 대 면접자로 마주했던 지난일을 떠올렸다.

고이사는 강단이가 그저 업무지원팀 직원이라 설명했지만, 친구는 강단이의 학벌과 스펙을 언급하며 고졸이 아님을 밝혔다. 이를 알리 없는 차은호와 강단이는 사람들 몰래 손을 잡는 등 서로의 감정에 충실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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