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가왕 클림트와 플레이가이가 맞붙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미스테리 음악쇼'(이하 복면가왕)에서 플레이가이는 3라운드에서 물병자리 권진아를 제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클림트의 방어전이었다. 클림트는 '이승환', '심장병'을 선곡했다. 클림트는 아이돌특집으로 가왕이 되었다. 이에 판정단들은 아이돌이 아닌 것 같다며 클림트의 실력에 놀랐다.
클림트는 가왕의 자리를 지켜 가왕 연임에 성공했다. 클림트 65표, 플레이가이 37표였다. 플레이가이의 정체는 가수 김용진이었다. 김용진은 이 전 뮤지의 출연 당시 뮤지의 정체로 거론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뮤지는 당시 속상해했지만, 김용진은 뮤지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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