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한예슬이 사랑 앞에서 솔직한 매력을 뽐내 예쁨 지수를 끌어올렸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예슬이 지난 24일에 이어 스페셜MC로 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슬은 사랑에 적극적인 면모를 뽐냈다. 그녀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호감을 먼저 표현하고 전화번호도 먼저 먼저 물어볼 수 있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혹시 거절 당해 본 적도 있냐"고 물었고 한예슬은 부끄러워하며 "그런 경우는 없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사랑을 할 때 행복해다고 느끼고 살아 있음을 느낀다. 목표의식도 생긴다"고 덧붙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예슬은 살면서 경험했던 가장 큰 일탈을 묻는 질문에 혼자 여행가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녀는 "겁도 나지만 낯선 곳에서 느끼는 이방인의 느낌이 매력적이다"며 선호하는 여행지로 터키 이스탄불,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로코를 선택했다.

그러면서 터키 여행 중 쿠테타를 겪었음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9시 뉴스에도 터키 쿠테타 뉴스가 나왔다. 호텔에서 공항에 못 간다고 하더라. 길거리에 탱크도 있고 군인들이 총 들고 서 있었다"며 "너무 무서워서 밤새 잠도 못 자고 덜덜 떨었다. 제가 남자 아이처럼 모험심이 많고 이것저것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홍선영, 홍진영 자매의 일상을 보던 중 첫사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예슬은 "고등학생 때 동갑내기 한국인이 첫사랑이다"고 밝혔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가까워졌다"며 "연애를 할때 차차 알아가는 스타일이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 친구는 처음부터 친구로 생각 안 했을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예슬은 지난 2월 24일에는 '미우새'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클럽에 가는 것 역시 좋아한다며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지난 3일 방송에서도 한예슬의 매력은 독보적이었다. 사랑스러움을 넘어 솔직 당당한 입담은 그녀를 더욱 예뻐 보이게 만들었다. 모벤져스들이 연신 탐내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한예슬의 거침없는 솔직 고백과 사랑 앞에서 직진하는 매력이 일요일 밤을 사랑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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