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프로듀스X101'이 또 한번 스타 발굴에 나선다.

4일 Mnet '프로듀스X101'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오늘 첫 녹화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방송일은 아직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 상반기를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스X101'은 아이돌 그룹 최종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쳐나가는 프로그램. 앞서 지난 2016년에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2017년에는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을 배출한 바 있다. 지난해인 2018년에는 '프로듀스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을 배출하기도 했다.

'프로듀스X101'에서 앞선 시즌들과 특히 달라진 부분은 계약기간의 파격적인 연장이다.

이번 계약 기간은 총 5년으로 2년 6개월은 전속계약으로 활동, 나머지 2년 6개월은 개인 활동과 병행하며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해갈 예정이다. 단기간 활동하고 다시 뿔뿔히 흩어져야 했던 기존 계약 사항을 보완한 조치다.

시즌2의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의 하성운과 윤지성은 최근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나머지 멤버들 역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에 '프로듀스X101'이 또 한번 국민 프로듀서들을 열광케하며 워너원에 버금갈 스타 발굴에 성공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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