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차광수가 학창시절 힘든 가정환경에 생활비를 책임진 이야기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차광수가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재로 힘들어진 가정 환경을 소개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의 가장 역할을 맡게 된 차광수는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다.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낸 차광수가 "제가 아버지 없이 살다보니 내게 자식이 생기면 절대 아프지 않을거야"라며 자신의 아들과의 배트민턴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어려운 시절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배우가 된 차광수는 아르바이트를 이어갔다. 고등학교 동창인 배우 김상중을 조언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했고 당당히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대학등록금이 없는 시절에 차광수의 큰엄마와 작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큰 엄마와 작은 엄마의 도움을 회상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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