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내의 맛' 이만기가 휴대전화에 저장된 아내 이름에 당황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만기와 한숙희가 서로 휴대전화에 저장된 이름 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와 아내 한숙희는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미국에 유학가 있는 아들에 전화를 걸어봤다.
계속 신호음만 울리면서 한숙희는 이만기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아들들의 이름, '이동훈사랑아들'과 '이민준사랑아들'을 발견했다.
그러자 한숙희는 이만기에 "나는 뭐라고 저장했어?"라고 묻자 이만기가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드러난 이름은 바로 '물귀신', 한숙희는 이만기에 "마누라 이름을 물귀신이라고 해놓는 사람이 어디있노"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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