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살림남' 캡처
사진=KBS '살림남'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율희가 늦둥이 동생 과외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늦둥이 처남 민재와 장난감을 갖고 신나게 놀아주던 도중, 최민환은 민재의 학습지 숙제를 봐달라는 장모님의 전화를 받았다. 이에 율희는 동생 민재의 숙제를 봐주기 위해 1:1 과외를 시작했다. 율희는 "내가 중학생일 때 민재가 태어났다. 저의 아들 같은 존재라 혹시 학습이 뒤처진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더라"고 입을 열었다.

율희는 민재에게 받아쓰기를 제안했고, 민재는 60점을 기록했다. 이에 율희는 다정하게 그를 칭찬했다. 하지만 민재는 자꾸만 스마트폰을 만지는 등 갈수록 산만해졌고, 율희는 점점 엄격한 선생님으로 돌변했다. "학교에 가면 수업 시간이 40분이나 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율희는 민재에게 스파르타식으로 어려운 부분까지 가르쳤고, 결국 민재는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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