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탠리가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를 꼽았다.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다운타운' 코너에는 스탠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근사한 영화로 스탠리는 "작품적으로 인상깊었던 건 그린북, 페이보릿, 로마를 꼽을 수 있다. 아카데미에서도 그린북은 작품상, 페이보릿은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스탠리는 "그 중에서도 특히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를 꼽고 싶다"고 말했다. 스탠리는 "산업 구조적인 이유 때문이다. 감독이 아무리 유명해도, 이 영화는 사실 상업성이 없는 영화"라면서 "이 영화는 '넷플릭스'라는 스트리밍사이트에서 투자했다. 넷플릭스 같은 경우에는 극적 흥행만 가지고 투자하는 게 아니라서 로마처럼 상업성이 떨어지는 영화도 투자를 한다는 면이 강점"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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