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왼손잡이아내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왼손잡이아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진우와 진태현이 수술동영상을 갖기 위해 싸웠다.

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 극본 문은아)에서 의사는 박도경(김진우 분)과 김남준(진태현 분)에게 동영상 캡처 사진을 보냈다. 이에 김남준은 의사를 불러내, 동영상과 돈을 맞바꿨다. 김남준은 원본 동영상 파일을 받은 후 말을 바꿔 준비해둔 깡패들을 불렀다. 사진을 보고 의사를 찾아갔던 박도경은 쫒기는 의사를 도와주며 수술 사실을 들었다. 의사는 위기 상황을 벗어나자 다시 돈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박도경의 연락을 받고 두 사람이 있는 호텔로 향했다.

의사는 김남준을 만나기 전 안전장치로 5시까지 연락이 없으면 박순태 회장(김병태 분)에게 사진을 보내라고 말해뒀다. 이를 본 회장과 일가들은 김남준과 장 에스더(하연주 분)을 불렀다. 박순태는 김남준에게 송중기 의사를 부르라며, 왜 자신에게 이런 사진을 보낸 거냐고 물었다. 장 에스더는 이수호가 자신과 같은 보육원 출신이라고 말했다. 장 에스더는 기억나는 것은 트럭운전사가 의도적으로 낸 사고였다고 말했다. 조애라(이승연 분)은 장 에스더를 방으로 끌고가 "무슨 말이야. 내가 왜 의도적으로 사고를 내."라고 말했다. 장 에스더는 조애라가 자신을 몰아내기 위해 차를 들이 박은 것이라며 "매일 어머니 얼굴보며 피가 거꾸로 솟는 거 도경씨 위해서 참고, 또 참고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의사를 해외로 보내려 짐을 사러 가던 오산하는 일층에서 김남준을 발견하고 박도경에게 전화를 해 사실을 알렸다. 의사가 도망치는 동안 시간을 끌기로 한 박도경은 김남준에게 모든 사실을 안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준은 "미친 소리 작작해. 아무 것도 기억 못하는 주제에."라고 말했다. 오산하는 일층에서 택시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고, 의사는 간발의 차로 오산하의 택시를 타고 도망쳤다. 오산하는 의사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낯선 남자의 등장에 엄마는 불안해했고, 이 후 김남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도경은 돈을 준비해 오산하의 집으로 향했다. 한편 병원장은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김남준이 자신을 병원장에서 몰아내려한다며 자신이 뭔가 잘못했는지 물었다. 박순태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으며, "병원장으로 만들려는 의사 이름이 송중기라고?"라며 물었다. 한편 박도경보다 먼저 도착한 김남준에 위기감을 느낀 의사는 양말 사이에 숨겨웠던 유에스비를 꺼내 오산하의 약통 사이에 넣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