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 론과의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 당시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과감히 키스를 나누거나 거품 목욕을 하는 등 달달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이 올라가고 3일 후인 6일,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다시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사강과 론의 이름은 현재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이사강과 론은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1월 27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간의 연애 기간 후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SNS에 서로의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평소 예쁘게 사랑을 키워나가던 커플이기에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애정 어린 관심을 받고 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며 사랑 넘치는 신혼 생활을 공개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이사강의 모친 이명숙 여사가 두 사람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명숙 여사는 사실 처음에는 론을 반대했다는 결혼 비하인드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N 예능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