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사진=서보형 기자
전현무,한혜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배재련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개열애 1년만 결별했다.

6일 오후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는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말씀 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금)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며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 전한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동일한 입장을 전했다. 한혜진 소속사는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3월 8일 금요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7년 12월 말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이듬해인 지난해 2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 뒤에도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 때문에 전현무와 한혜진은 열애 중에도 끊임없이 결혼설부터 결별설까지 다양한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꿋꿋하게 애정을 지속했으며 지난해 연말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한혜진이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전현무를 직접 언급하며 굳건한 사랑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기도.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아쉽게도 최근 정리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휴식기를 갖게 됐다. 결별을 발표한 이상 많은 사람들의 집중되는 관심 속에서 함께 촬영을 진행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 사실.

두 사람이 직접 결별을 알린 만큼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간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하 전현무 소속사 SM C&C 입장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최근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는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말씀 전하게 되었습니다.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금)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전현무 씨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3월 8일 금요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모델, 방송인 한혜진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